기도드린후에(마라나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아멘.)
* 기도드린 후에 * “우리들”은, *교회예배* 시간에 “대표기도”를 드리거나 “개인기도”를 드린 다음에, 거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라고 “기도”를 끝맺음한다. “훌륭한 기도”의 끝맺음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들”이다. 그렇다면 *주님*의 “신부”된 “우리들”은 “기도”를 끝맺음할 때,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린다”는, “믿음”의 “고백”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몇년전부터 “기도”를 끝맺음할 때, *마라나타 주 예수여, 아멘 주 예수여, 제발 좀 신속히, 빨리, 빨리, 긴급히, 재빨리, 어서, 어서, 속속히, 초고속으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