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는 있었으나, 기도의 능력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소리는 있었으나, 기도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형식은 있었으나, 기도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입술은 있었으나, 기도의 가슴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머리는 있었으나, 기도의 발길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생각은 있었으나, 기도의 손발이 없었습니다.
기도의 풀잎은 있었으나, 기도의 열매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하늘은 있었으나, 기도의 땅은 없었습니다.
주여, 저희 모두 참된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아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에서 발췌
* 김 창환(서울 강서교회) 목사님 *
* 마 라 나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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