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히9:2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요3:16)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아멘.(요5:29)]
"사람"의 죽음("영혼"과 "육체"의 "분리") 이후, "성도"의 "육체", "불신자"의 "육체"는, 모두 땅에 묻히지만, "알곡 성도들"의 "영혼"은, "낙원"으로, "가라지 성도", "불신자"의 "영혼"은, "스올(음부)"로 가 있다가, "예수님 재림"시, "모두 부활" ("성도","불신자","영혼","육체" ,"부활")하여, "알곡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라지 성도, 불신자"는, 사단, 마귀,귀신들과 "함께" "지옥"으로 들어간다.
1) "첫째 부활"~ "알곡 성도들"만의 "부활".
2) "둘째 부활"~ "가라지 성도들", "불신자들"의 "부활".
3) "첫째 사망"~ "성도들"과 "불신자들"의 "사망".
4) "둘째 사망"~ "가라지 성도들", "불신자들"의 "사망".
5) "낙원", "음부"~ "영혼"만 "들어감".
6) "천국", "지옥"~ "영혼", "육체" 가 "모두 부활"하여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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