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말씀을 뿌리는 계절.
여름~>기도의 땀으로 가꾸는 계절.
가을~>*성령*의 열매들을 거두어, 천국곳간을 채우는 계절.
겨울~>숙련된(성화된) 신앙으로,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계절.
성도 여러분은, 지금 신앙의 어느 계절을 살고 계신가요?
*하나님*께서 지금 부르셔도, 바울처럼 당당하게 *하나님*곁으로 가실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아니면 롯의 아내처럼 세상의 것들에 미련이 남아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신앙의 알곡을 원하고 계십니다.
* 신앙의 성공=인생의 성공 *
* 마 라 나 타 *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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